등에 새겨진 육각형 무늬 안에 '왕왕'자를 하나하나 새겨 넣었고, 발가락에도 주름을 세밀하게 장식했다. 비취색 유약도 두껍게 입혔다. 생동감 넘치는 전성기 상형청자의 특징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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