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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35

빈의자 2019. 3. 17.
바다 2018. 7. 19.
해변 2018. 7. 19.
밤바다 2018. 7. 18.
파도 2018. 7. 17.
파도 2018. 7. 16.
해변의 연인 2018. 7. 16.
화진포 2018. 7. 15.
연인 2018. 7. 14.
소나무 2017. 10. 18.
남도 여행 중 배에서 2016. 8. 9.
남도 여행 중 배에서 2016. 8. 8.
갯벌 갯벌(tidal flat, mudflat; getbol) 또는 개펄, 줄여서 펄은 '조수가 드나드는 바닷가나 강가의 넓고 평평하게 생긴 땅'을 말한다. 밀물 때에는 물 밑에 잠기고, 썰물 때에는 수면 위로 드러나는 지형을 '조간대(潮間帶, Littoral Zone)'라고 하는데, 갯벌은 바닥을 이루는 물질이 바위 같이 딱딱하지 않은 점토, 모래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연성조간대'라고 한다. 썰물 때 드러나는 부분은 '간석지(干潟地)'라고 한다. 조류(潮流)로 운반되는 모래나 점토, 조개 패각 등의 미세입자는 파도가 잔잔한 해역에 오랫동안 쌓여 평탄한 지형을 이루게 되는데, 주로 강의 하구나 만, 석호, 섬의 뒤편 등에 발달한다. 갯벌에 퇴적된 물질이 진흙이냐, 모래냐에 따라 펄갯벌과 모래갯벌로 나눈다. .. 2016. 8. 6.
2016. 8. 5.
묵호항 묵호항(墨湖港)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묵호동에 있는 항구이며 개항일은 1937년 10월 14일(조선총독부 고시 제733호)이다. 항내수(港內水) 면적은 402km2이다. 항만법상 1종 항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한국에서 석탄과 시멘트의 반출항으로는 북평항 건설 이전까지 규모가 가장 컸다. 동해안의 어업기지 및 피난항으로 이용도가 높은 편이다. 현재는 묵호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2016.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