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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남여

by KimPaulus 2016. 6. 16.

 

 

의자와 비슷하고, 위를 덮지 않아 주로 산길 등 좁은 길을 갈 때 이용하였으며 앞뒤에서 각각 두 사람이 어깨에 멜 수 있도록 나무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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