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산드라2 크로산드라 인도가 원산지이다. 높이는 60∼80cm이고 가지가 적게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이며 진한 녹색을 띤다. 꽃은 6∼9월에 오렌지색으로 계속 피고 줄기 끝에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빽빽이 달린다. 잎과 꽃의 조화가 아름답고 재배가 쉽다. 보통 관상용으로 화분에 심는다. 번식은 꺾꽂이로 하며, 화분에 옮겨 심었다가 한 차례 적심(摘心)을 한다. 햇볕을 충분히 쬐어 주는 것이 좋지만, 여름에는 햇볕을 약간 가린 반그늘이 적당하다. 기온이 7℃ 이상이면 겨울을 날 수 있다. 2015. 10. 2. 크로산드라 인도가 원산지이다. 높이는 60∼80cm이고 가지가 적게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이며 진한 녹색을 띤다. 꽃은 6∼9월에 오렌지색으로 계속 피고 줄기 끝에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빽빽이 달린다. 잎과 꽃의 조화가 아름답고 재배가 쉽다. 보통 관상용으로 화분에 심는다. 번식은 꺾꽂이로 하며, 화분에 옮겨 심었다가 한 차례 적심(摘心)을 한다. 햇볕을 충분히 쬐어 주는 것이 좋지만, 여름에는 햇볕을 약간 가린 반그늘이 적당하다. 기온이 7℃ 이상이면 겨울을 날 수 있다. 2014.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