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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꽃4

부처꽃 부처꽃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의 습지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음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1m 정도 되고, 잎은 길이는 3~4㎝, 폭은 1㎝ 내외로 끝은 뾰족하며 마주난다. 꽃은 자홍색으로 정상부 잎겨드랑이에서 3~5개 정도가 달리며 줄기를 따라 올라가며 핀다. 열매는 9월경에 긴 타원형으로 달린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9월에 얻은 종자를 바로 뿌리거나 종이에 싸서 냉장보관 후 이듬해 봄에 뿌린다. 이른 봄 새싹이 올라올 때 뿌리를 캐서 여러 개로 포기나누기를 한다. 종자는 아주 작기 때문에 파종상에 뿌리고 위에 상토를 약하게 덮은 후 충분히 물을 준다. 그리고 습도를 맞추기 위해 비닐이나 신문으로 덮고 7~10일이 지난 후에 벗긴다.. 2023. 7. 14.
부처꽃 부처꽃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의 습지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음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1m 정도 되고, 잎은 길이는 3~4㎝, 폭은 1㎝ 내외로 끝은 뾰족하며 마주난다. 꽃은 자홍색으로 정상부 잎겨드랑이에서 3~5개 정도가 달리며 줄기를 따라 올라가며 핀다. 열매는 9월경에 긴 타원형으로 달린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2015. 6. 28.
부처꽃 부처꽃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의 습지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음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1m 정도 되고, 잎은 길이는 3~4㎝, 폭은 1㎝ 내외로 끝은 뾰족하며 마주난다. 꽃은 자홍색으로 정상부 잎겨드랑이에서 3~5개 정도가 달리며 줄기를 따라 올라가며 핀다. 열매는 9월경에 긴 타원형으로 달린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2014. 9. 26.
부처꽃 부처꽃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의 습지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음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1m 정도 되고, 잎은 길이는 3~4㎝, 폭은 1㎝ 내외로 끝은 뾰족하며 마주난다. 꽃은 자홍색으로 정상부 잎겨드랑이에서 3~5개 정도가 달리며 줄기를 따라 올라가며 핀다. 열매는 9월경에 긴 타원형으로 달린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2014.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