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정2 경주 보문정 벚꽃 야경 정원수와 가로수로 가끔 심기며, 산에 주로 자란다. 산벚나무와 벚나무는 거의 유사해서 구분하기 어렵다. 각각의 꽃자루가 가지에 직접 달리면 산벚나무이며, 꽃자루가 모여 작은 자루에 달린 후 가지에 달리면 벚나무이다. 꽃이 필 때에는 자루가 가려 구분하기 어렵지만, 열매가 자랄 때에는 비교적 구분하기 쉽다. 왕벚나무는 꽃이 잎보다 먼저 피지만, 벚나무는 꽃필 때 잎이 나와 자란다. 2016. 4. 7. 경주 보문정 경주 보문정은 CNN에서 '한국의 비경’으로 소개된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합니다. 이곳은 팔각 정자와 두 개의 연못 주위에 벚나무와 단풍나무가 식재되어 어느 계절이든 빼놓지 않고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봄에는 보문정 주변을 수놓는 새하얀 벚꽃들이 빼어난 경치를 선사합니다 보문정은 연못에 물이 가득하고, 하늘과 정자의 모습이 반영되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모든 계절에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사진 작가들이 사랑하는 장소입니다. 특히, 연꽃이 피는 봄과 가을의 경치는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2016.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