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1 대구 디아크 문화관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에 조성된 문화관이자 미술관이다. 고래처럼 생긴 건축물이다. 정식명칭은 "디아크 문화관"이다.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강정고령보와 함께 건설되었으며 2012년 9월 20일 개관하였다. 하니 라시드가 만들었다. 영문으로는 "The ARC" 라고 쓰이며 'Architecture of River Culture' 또는 'Artistry of River Culture'의 약자로 대구 시민들에게는 "디아크"라고 불린다. 건물의 연면적은 3,688㎡이며, 지하 1층~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1층은 상설전시실과 세미나실, 다목적실, 1, 2층은 써클영상존, 3층은 옥상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은 지하 1층의 전시실에서 시작되며, 과거와 현재의 낙동강의 다양한 모습을 전시하고 있다.. 2018.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