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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조팝나무3

꼬리조팝나무 꼬리조팝나무는 경상북도 이북의 산지, 그중에서도 습한 곳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 혹은 양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1~1.5m이고, 잎은 길이 4~8㎝, 폭 1.5~2㎝로 뾰족하고 어긋나며, 표면에는 털이 없으며 뒷면에 잔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꽃은 연한 붉은색으로 지름이 5~8㎝이고 줄기 끝에서 뭉쳐 피며 꽃줄기와 작은 꽃줄기에는 털이 많다. 열매는 9월경에 갈색으로 익으며 길이는 약 3.5㎝ 정도로 달린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잎은 식용으로 쓰인다. 9월에 받은 종자를 바로 뿌리는 것이 가장 좋고, 가을이나 이른 봄에 새순을 이용하여 삽목을 하거나 포기나누기를 한다. 삽목은 5~6월에 새로 나온 가지를 이용하며, 삽목할 때는 주변습도를 높여 줘야 하.. 2022. 8. 8.
꼬리조팝나무 꼬리조팝나무는 경상북도 이북의 산지, 그중에서도 습한 곳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 혹은 양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1~1.5m이고, 잎은 길이 4~8㎝, 폭 1.5~2㎝로 뾰족하고 어긋나며, 표면에는 털이 없으며 뒷면에 잔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꽃은 연한 붉은색으로 지름이 5~8㎝이고 줄기 끝에서 뭉쳐 피며 꽃줄기와 작은 꽃줄기에는 털이 많다. 열매는 9월경에 갈색으로 익으며 길이는 약 3.5㎝ 정도로 달린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잎은 식용으로 쓰인다 2015. 7. 8.
꼬리조팝나무 꼬리조팝나무는 경상북도 이북의 산지, 그중에서도 습한 곳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 혹은 양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1~1.5m이고, 잎은 길이 4~8㎝, 폭 1.5~2㎝로 뾰족하고 어긋나며, 표면에는 털이 없으며 뒷면에 잔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꽃은 연한 붉은색으로 지름이 5~8㎝이고 줄기 끝에서 뭉쳐 피며 꽃줄기와 작은 꽃줄기에는 털이 많다. 열매는 9월경에 갈색으로 익으며 길이는 약 3.5㎝ 정도로 달린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잎은 식용으로 쓰인다. 2014.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