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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2

과꽃 북부지방의 산기슭, 골짜기, 길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로서 전국에서 심어 기른다. 줄기는 곧추서며, 위쪽에서 가지가 조금 갈라지기도 하고, 높이 30-100cm다. 줄기 겉에 흰 털이 나며, 보통 자줏빛이 돈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위로 갈수록 짧다. 꽃은 7-9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꽃이 1개씩 달린다. 머리모양꽃은 가장자리에 혀모양꽃이 자주색이고, 가운데 있는 관모양꽃은 노란색이다. 혀모양꽃은 암술만 있는 암꽃이다. 모인꽃싸개는 반구형, 조각이 3줄로 붙는다. 열매는 수과다. 여러 가지 원예품종이 개발되어 전 세계에 보급되었다 2014. 9. 16.
과꽃 북부지방의 산기슭, 골짜기, 길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로서 전국에서 심어 기른다. 줄기는 곧추서며, 위쪽에서 가지가 조금 갈라지기도 하고, 높이 30-100cm다. 줄기 겉에 흰 털이 나며, 보통 자줏빛이 돈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위로 갈수록 짧다. 꽃은 7-9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꽃이 1개씩 달린다. 머리모양꽃은 가장자리에 혀모양꽃이 자주색이고, 가운데 있는 관모양꽃은 노란색이다. 혀모양꽃은 암술만 있는 암꽃이다. 모인꽃싸개는 반구형, 조각이 3줄로 붙는다. 열매는 수과다. 여러 가지 원예품종이 개발되어 전 세계에 보급되었다 2014.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