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1 부산 감천 문화마을 부산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에 태극도 신도들과 6.25 전쟁 피난민들이 모여 낙후된 동네로 알려졌으나, 2009년에 동서대 디자인학과에서 벽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부산지역의 예술가와 주민들이 건물 벽에 벽화 등을 그리며 마을을 아름답게 변화시켰습니다. 산자락을 따라 질서정연하게 늘어선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와 모든 길이 통하는 미로미로 골목길의 경관은 감천만의 독특함을 보여줍니다. 이곳은 부산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예술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감천문화마을은 2019년에는 308만 여행객이 방문하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2016.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