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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

여의도 벚꽃

by KimPaulus 2017. 4. 11.

 

 

 

 

 

 

 

 

정원수와 가로수로 가끔 심기며, 산에 주로 자란다. 산벚나무와 벚나무는 거의 유사해서 구분하기 어렵다. 각각의 꽃자루가 가지에 직접 달리면 산벚나무이며, 꽃자루가 모여 작은 자루에 달린 후 가지에 달리면 벚나무이다. 꽃이 필 때에는 자루가 가려 구분하기 어렵지만, 열매가 자랄 때에는 비교적 구분하기 쉽다.

왕벚나무는 꽃이 잎보다 먼저 피지만, 벚나무는 꽃필 때 잎이 나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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