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레옥잠

by KimPaulus 2014. 10. 30.

 

 

 

초장은 30cm미만으로 자라고 여름에 꽃이 피며, 꽃은 하루만 피었다가 시드는 1일화이다. 엽병의 중앙이 부풀어 마치 부레와 같이 되면 수면에 뜨기 때문에 부레 옥잠화라고 한다.

열대 또는 아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수생식물로 논이나 연못에서 자람. 한번 심으면 오랫동안 사는 다년생 수초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비스커스  (0) 2015.02.28
메밀꽃에 맺힌 이슬  (0) 2014.11.13
산국  (0) 2014.10.10
나비바늘꽃(가우라)  (0) 2014.10.10
해바라기  (0) 2014.09.29

댓글